충청남도가 베트남에서 활동하던 쌀국수 생산업체와 국내 복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으로 해당 업체는 오는 2027년까지 541억 원을 투자해 베트남에 있는 쌀국수 생산공장 등을 서천 장항국가산업단지 만2천여㎡ 부지로 옮기게 됩니다. <br /> <br />공장 건립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150명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기업들이 확실하게 뿌리내릴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해 성공을 돕는 최고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도는 서울에서 수도권 기업 등을 유치하기 하기 위한 합동 설명회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0318025736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